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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친구네 이야기인데요.친구가 서성한 출신 약간 지금 이 친구도 2년째 취업준비가 주춤하고 있긴 해요.근데 동생은
약간 지금 이 친구도 2년째 취업준비가 주춤하고 있긴 해요.근데 동생은 막내고 고3이고 서성한?에리카?아니 평택대 대진대도 경기권도 못갈7등급 정도라고 하더라구요?근데 저에게 이 친구가 말한 내용을 좀 대신 말할까 해요.저도 좀 이해가 안되서.왜 친구네집 부모님은 서성한 졸업한 이 첫째에겐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노래를 부르면서다섯째 막내에겐 진짜 일단 대학이라도 어떻게 가야 취업이라도 하죠?왜 첫째만 유별나게 쪼고 다섯째는 모의고사 성적도 궁금해하지않고 다섯째에게만 왜캐 관대할까요 부모님이?제가 부모입장으로 한번 옮겨서 생각해봐도 다섯째도 똑같이 모의고사 성적표 보이라고 전 그랬을거 같은데요?
친구는장남에 서성한이면누구든지 대기업공기업 욕심냅니다
장남은집에서기대가클수밖에없습니다
다섯째는기대안하는거죠 그저지밥벌이나하면다행이다라고생각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