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는데 남편이 바람 나는 꿈 꿈에선 제가 결혼을 했고 남편과 시댁에서 같이 살고 있었어요 좀
꿈에선 제가 결혼을 했고 남편과 시댁에서 같이 살고 있었어요 좀 복잡했던 꿈 이야기를 대충 쉽게 말씀드리자면 꿈 시작 할 땐 임신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근데 꿈에서 남편이라고 나오는 사람이 바람 들키기 바로 직전 임신을 알았고 저는 행복해하며 시댁에게 말했는데 바람을 알아버렸습니다, 그 바람 상댄 제가 아는 지인? 이었고 그날 그 여자가 시댁까지 찾아와 당당히 말하더군요 시랑하는 사이라며 말이죠 저는 이혼을 생각하며 짐을 쌓고 시댁에선 말렸지만 뿌리쳤습니다. 저는 아이의 태명 콩이 라고 부르며 우리끼리 잘 살자고 배를 만지며 아이를 달랬습니다 아이가 다 듣고 아파할까봐 겁이 났거든요. 엄마의 감정은 아이가 그대로 전해 느낀다는데 꿈인데도 배신감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곤 시댁을 나와 제 부모님이 계시는 집으로 가며 꿈에서 깼습니다. 일단 저는 미혼에 남친도 없는 솔로여자인데 이건 무슨 꿈인가요?
큰 의미는 없고 그래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꿈으로 표출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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