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뇌종양 뇌암도 치료할 수 있나요? 공격성이 강한 암세포라고 합니다. 29살 여성입니다. 간호사님은 6주~5년정도 생존율 말씀하셨어요.
공격성이 강한 암세포라고 합니다. 29살 여성입니다. 간호사님은 6주~5년정도 생존율 말씀하셨어요.
암세포와 바이러스를 인체가 죽여야할 적군으로 인식하는 백혈구는 T h/i 림프구이고,
인식된 정보를 전달받아 암세포와 바이러스를 죽이는 백혈구는 T s/c 림프구와
Natural kiler cell(자연살해세포)들입니다.
암환자들이 혈액검사와 함께 면역검사를 받아보면 면역력이 높거나낮다고 말할 때에
있어서 의학적인 기준이 되는 T h/i 림프구의 면역수치는 정상치인 800~1,200개보다
매우 낮은 면역결핍(350개 이하)에 매우 가까운 400개 정도의 면역수치로 검사됩니다.
인체에 침입한 바이러스는 한개의 바이러스가 단숨에 5만개 정도로 증식하지만
암세포의 증식속도는 바이러스의 증식속도에 비교하면 매우 느립니다.
그런데 바이러스질환들의 대표적인 질병인 에이즈(후천성 면역 결핍증)의 근본적인
완치를 이룬 사례들과 완치자료를 갖고있는 면역요법은 제가 실행하는 면역요법 하나뿐입니다. 면역요법을 실행하여 10~16주만에 에이즈의 완치를 이루면서 수차례 혈액검사와
자세한 면역검사를 받았던 완치자료들을 갖고있는 면역요법입니다.
그렇지만 악성 뇌종양 뇌암환자에게 면역요법을 실행한 경우는 30년이 되도록 한번도
대장암이 발병한 저의 매형의 경우를 말하자면 병원에서 대장암을 진단받기 전 5주 동안
저의 면역요법을 실행한 후에 대장암을 진단받았는데 암종양의 형태가 다른 대장암환자들과는 판이하게 대장암의 암종양이 1 cm 정도로 응축된 덩어리형태여서 암전문의사는
매우 놀랐었고 암종양 절제수술을 편안한 마음으로 실행하였고, 대장암 절제수술을 받은 후2달 동안 면역요법을 실행하였습니다.
암치료를 받은지 5년이 더 되었지만 매우 건강한 몸상태이며 암의 재발과 전이는 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