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을 오고 가면서 비엣젯항공을 자주 이용합니다.

키가 180cm라면 앞무릎이 앞좌석에 닿을 수 있습니다.

타기에 불편함이 없구요.

식사는 없는데

비엣젯 공홈에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터가 운항 중에 2번 정도 움직이는데

이 때 물이나 커피 간식류 구입이 가능한데

한화,달러,베트남동 다 가능하지만

카드 사용은 안 됩니다.

꼭 카트가 안 다니더라도

앞,뒤 승무원에게 가서 달라고 하면 판매를 합니다.

비엣젯이 최악이니, 연착이 맞고

두 번 탈게 못 된다고 유튭이나 온라인에서 말들도 많지만

14년 해외 생활에 비엣젯은 저에게 한 번도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비엣젯을 타면 한국에서 랜트 10일 정도 비용이 남기에

무척 자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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