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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인데 엄마가 대학 성적에 너무관여해요 제가 공부를 안하는건 맞아요 집중도 잘 못하고 학생때부터 성적도 안좋앜ㅅ어서
제가 공부를 안하는건 맞아요 집중도 잘 못하고 학생때부터 성적도 안좋앜ㅅ어서 엄마가 대학가면 장학금좀 타보라고 열심히하라고 했고든요 근데 대학 와서도 사실 학점이 3.중반이어서 그냥 그렇게열심히한건 아니에요,, 그건 인정하는데요즘 시험기간인데 저 공부 안하고 있으면 막 뭐라고 하고 공부좀하라하고 어제 과제 안하고 잤냐고 물어보고 그래요 좀 냅두면 안되는지 하 너무 숨막혀요 그리고 제가 시헌기간에 좀 일찍 잔적이있는데 다음날 넌 잠이오냐고 그러더라구요 또뭐라할까봐 방 문도 못열어놓겠어요 이게 맞는건가요? 성적 나오면 보여달라하고 낮으면 또 뭐라고할거같은데 너무 관여가 심한거같아요
어머니랑 진지하게 대화를 하시면서
풀어나가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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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한달도 잘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