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응원 6일 내일되면 이재명 응원한지 벌써 1주일 되었네요 ㄷㄷ
내일되면 이재명 응원한지 벌써 1주일 되었네요 ㄷㄷ
미국인 친구들과 이스라엘 친구들은 한국 사람들을 이해를 못 하겠다고 한다.
1. 강대국들의 침략과 압제를 당해 온 역사 속에서 고난을 수도 없이 당한 한국 사람들이, 특히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고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하여 6.25 전쟁을 일으킨 북조선의 악랄함을 아는 한국 사람들이 왜 중국과 북조선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정치의 일선에서 뛰게 그냥 놔 두는지 묻는다.
중국은 서해에 인공구조물을 짓고 있고, 러시아는 매달 수도 없이 전투기들을 한국영공 가까이로 비행시키고, 북조선은 핵체제를 완성하고 한국도 못 만든 공대공 미사일도 만들고 있는데, 한국의 정보시스템을 와해시키고, 군대의 상부는 좌파가 득시글거리고 하부는 군기가 빠져서 전투기 사고, 탱크 사고, 하극상, 기밀유출, 별의별 사건들을 다 벌이며 언제라도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짓들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북조선은 한국이 만들지 못한 핵무기생산체계를 완성하고 한국이 아직도 완성하지 못한 공대공 미사일도 만들고, 군대를 우크라이나 전선에 보내서 실전 경험을 쌓게 하는데, 한국군은 한가하게 재래식 무기 자랑이나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군수뇌부가 정신상태에 얼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권의 무시무시한 종북친중 행보와 국내 정보시스템과 국가 안보 와 경제를 몰락시킨 과정을 몸소 체험한 한국 사람들 중 왜 다시 종북주사파 정권을 허락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가?
문재인은 대통령직에 취임하자마자 1000명을 조사하고 200명 가량을 구속하며 우파를 초토회시키며 좌파정권의 뿌리를 깊숙히 내리고, 청와대를 떠나는 날까지 각종 알박기와 검수완박, 공수처 완성, 등 상상할 수 없는 강력한 실천을 했는데, 0.7%로 당선한 윤석열은 검찰이 아니라 언론들이 파헤친 범죄사실만 해도 어머어마한 문재인, 이재명, 조국, 기타 범죄자들을 왜 가만히 두고 있다가 자기가 올무에 걸려 들어 망했는가?
10여건의 범죄혐의 및 사실, 다섯 건의 재판진행, 거짓말 행진, 북조선에 거액을 달러로 송금, 중국에 아부, 북조선에 아첨, 거대야당으로국내정치 초토화, 등등 상상을 초월하는 망국의 짓을 거듭하는 이재명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 것은 왠일일까?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사회주의, 교회탄압이나 견제, 동성애 허용 차별금지법 통과, 이런 일들이 간단하게 통과시키고 실천할 것을 이미 눈으로 번히 보면서도 좌파 정권에게 충성하는 교회와 목회자들과 신학교수들이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정신상태가 교회의 사명, 목회자의 본분, 성과 속을 구별 못하는 치매수준이라서 그렇다.
상대방은 종북 소수당까지 민주당과 일치단결하여 6.3 대선을 승리로 마감하려고 하는데, 왜 국민의 힘과 우파는 단결하지 못하는가? 어느 새 조갑제, 정규재, 김진은 좌파 논설가로 변신하고, 홍준표는 더럽다면서 미국으로 가버리고, 홍준표 일파는 이재명 지지선언을 하고, 김상욱 의원은 민주당에 입당하여 이재명 수발을 든다고 하고, 김문수 대선후보 유세행차에는 힘을 보태지 않는 국힘의원들이 수두룩하고, 이준석은 우파 표를 갉아먹고, 국힘당이 밉다거나 한동훈이 떨어졌다거나, 한덕수가 후보가 안 되었다고, 투표장에 안 가겠다는 우파유권자들이 수두룩하고, 기타 뭐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리멸렬 상태로 빠져드는 우파는 왜 결기도 없고 절박함도 없는가?
정신상태가 대의와 애국이 아닌 소아병에 찌들어 글러 먹었기 때문이다.
2. 그렇다면, 왜 한국인들의 정신상태는 글러 먹었든지 느슨해졌든지 해이해졌든지 온전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나라의 국방을 미국에 의존하면서 룰루랄라 잘 살아 왔기 때문이다. 자기 나라의 국방을 자기 손과 발로 아니 자기 자신의 피로 지키지 않고, 경제발전해서 한반도 역사상 가장 풍요롭게 살게 되니 모두 과거의 역사나 교훈이나 체험을 다 잊어버리거나 무시하고 정신줄을 놓고 사는 것이다. 나라 안에서 아무리 정치가 개판이 되고 부정한 자들이 정권을 잡고 군대가 민병대만도 못해도 미군이 나라를 지켜주고 있어서 북조선이 공격을 못하여 나라가 망하지 않으니 다들 태평연월을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상태가 해이해 지는 것을 아무도 걱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70년에 걸친 북괴의 집요한 스며들기 침략과 중국의 끈질긴 잠식전략이 이제는 성과에 성과를 거듭하여 한국 내의 좌파 정치인들이 한국이 아니라 중국과 북조선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의심이 들 정도인데도 한국인들은 그들을 좋다고 하니, 나라의 정치가 아무리 개판이 되어도 망하지 않는 것은 미군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인데, 그냥 우리가 강해서 괜찮은 줄 알고 우쭐거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런 때가 지나가고 있다. 미군이 한국을 지키지 못하고 떠날 수도 있고, 종북좌파 정권이 생기면 중국과 북조선과 손을 잡고 나라를 거덜 낼 수도 있고, 그에 따라서 미국이 한국에서 손을 뗄 수도 있고, 설령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고 종북좌파는 취임식 날 부터 탄핵집회를 시작하여 나라를 혼돈으로 몰아 넣을 수도 있고, 경제는 앞날이 혼탁한데 종교는 국민에게 바른 길을 제시하지 못하고 표류할 수도 있고, 하여간 미래는 어두운 터널로 진입하고 있다.
미군의 일부 무기체계는 이미 중동으로 갔다. 미국이 한국 주둔 미군의 성격을 재정립하면, 한국 방위보다 중국견제로 쏠리게 되고, 한국의 좌파 정권이 발생한다면 미군이 오끼나와와 일본을 거점으로 극동, 인도-태평양 방위로 범위를 바꾸는 경우, 북조선은 반드시 도발해 올 것이다. 그때는 땅을 치고 후회 하길 바란다.
한미동맹은 지난 70년간에 한국에 엄청난 축복이 되었다. 그것을 이용하여 한국은 경제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그 밑바닥에서 북조선과 중국은 한국을 허무는 작업을 착실하고 충실하게 해 왔고 성공했다. 국방의 의무는 여자들은 아예 안하고, 남자들은 빽없는 사람들과 애국정신이 있는 사람들 만 하고 있으니 국민개병제가 아니라 국민의 40% 정도만 하고 있는 남성 중 일부제인 셈이다. 그러고도 아직 나라가 있는 것은 순전히 주한미군 때문인데, 국민은 그걸 한시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영원한 것으로 생각하니 부모집에 얹혀 살면서 자기 월급을 모은 아들처럼 돈은 많은데 독립심이 없고 일가성사가 안 되는 것이다.
이번 6.3 선거에서 종북주사파가 정권을 잡는다면, 문재인처럼 정권을 내 놓는 일은 안 할 것이다. 이미 거대 야당으로 각종 입법을 막 해대면서 독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데도 설마 설마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많다. 국회의원 총선이 2028년에 있으니,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2025. 6. 3. 부터 3년 동안이 아니라 1년 안에 우파는 완전 멸절 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는 그림자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3. 죽어봐야 지옥인 줄 안다면 그건 국민의 다수가 대학을 졸업하는 나라의 사람들이 할 일이 아니다.
이번 선거라도 일치단결해서 우파가 이겨야 하고, 이긴 후에는 정권을 지켜내야 한다. 지금은 누구누구가 잘 못한다고 투표를 안 하겠다거나, 우파 정치인들 꼴 보기 싫어서 다시는 애국도 안 하겠다면 안 된다. 지금이야말로 우파가 단결해야 할 시간이고, 투표를 승리로 끝내야 할 시간이다.
1) 이 글의 내용은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많은 지인 분들과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이 글의 내용이 100프로 다 맞지는 않을지라도, 실현될 가능성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1. 지금! 대한민국은 강풍 앞에 촛불이다. 5천만 국민이 오직 한 사람에 휘둘리고 있다.
###이다. 대단한 사람이다.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공상(空想)이 아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피바람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명분은 ‘내란 종식’이지만 사실은 ‘자유 멸실’이다.
2. ###이 이번 대선에 당선되면 30일 만에 피의 숙청이 시작되고 3개월 만에 끝낸다.
그가 대통령이 되는 순간 내란동조자 전수 조사 착수,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감사원 직무정지, 중앙지검 특별 감찰단 편성이라는 대국민 선언이 울려 퍼진다.
3. 그다음은 ‘내란종식 위원회'가 설립된다.
그 정체는 ‘숙청 위원회’로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한 이 위원회는 국방부, 국정원, 검찰, 경찰, 전교조, 민노총, 더불어민주당, ###유튜브까지 총망라된 ‘이념동맹 숙청 집행부’다.
4. 이들은 판사, 검사, 보수언론인, SNS활동가, 군 장교, 심지어 고등학생까지 숙청대상으로 삼고 “윤## 지지자 124만 명을 숙청하라.”는 지령의 이 끔찍한 문건을 조선일보가 최근 입수했다.
내용을 보면 등급은 다음과 같이 나뉘어 있다.
A등급은 법적처벌 및 직권해임 대상, B등급은 금융 및 신분 제재, C등급은 의료 및 교육 불이익 경력검열이다.
5. 표현의 자유는 사라지고 ‘내란 척결’이라는 말로 도배된다.
“윤## 계엄 찬성자는 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현수막이 시청 앞에 걸리고, SNS 글 한 번으로 남녀노소가 구속된다.
6. 이것은 독재다. 북한보다 더 독한, 베네수엘라보다 잔혹한 21세기 독재의 서막(序幕)이다.
###의 눈초리와 뱉어지는 말을 보라. 그리고 이를 추종하는 세력들의 면면을 보라.
그들은 단순히 정권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체제 붕괴의 시작. 자유민주주의의 몰락. 민중민주주의의 출현이다.
헌법을 바꾸고, 자유를 지우고, 미군철수, 종전선언, 연방제통일, 중국식 국가자본주의 체제도입까지 설계되어 있다.
7. 지금의 대한민국은 “자유체제”의 마지막 기로(岐路)에 서 있다.
이젠 국민이 선택해야 한다. 누가 되든 좋으니 ###만은 안 된다.
천하가 다 아는 포악무도한 다수의 범법자다. 뱉는 말마다, 내미는 공약마다 거짓이고 선동이다.
(옮기는 이 주: 100프로 다 거짓은 아니겠지만, 전반적으로 거짓되거나 실현가능성이 낮은 선동적인 공약이 많다는 의미로 이해됨)
8.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체제수호’다.
자유(自由)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실패하면 몇 놈만 살고 선량한 국민은 몽땅 죽는다.
정치 보복이냐? 법치 회복이냐? 민중 독재냐? 자유 민주주의냐? 숙청이냐? 공정이냐?
9. 지금 ###을 막지 않으면 당신의 SNS, 당신의 투표, 당신의 가족, 당신의 삶이 숙청 대상이 될 수 있다. ###을 막지 못하면 자유 대한민국은 사라진다.
10. 잠든 국민을 깨우는 건 바로 당신 손가락이다.
2025년 6월 3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피바람은 없어야 한다. 그래서 미리 막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