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닷컴 아시아나-에어캐나다 항공권 인천(아시아나)-오사카(에어캐나다)-토론토 토론토 - 인천(에어캐나다)왕복항공권 부킹닷컴에서 이름이랑 성이 반대로 되어있대요! 분명
인천(아시아나)-오사카(에어캐나다)-토론토 토론토 - 인천(에어캐나다)왕복항공권 부킹닷컴에서 이름이랑 성이 반대로 되어있대요! 분명 저는 맞게 했는데,, 알고보니 제 친구도 반대로 됐다는겁니다이름변경은 아시아나가 껴있어서 불가한데 기존항공권 무료취소 후 재구매해준다고했습니다(차액지불 :22만원) 근데 이름 변경 수수료 17만원을 지불하래요 50$ (티켓당) 원래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나요? 또 늦어지면 저보고 수수료 더 내래요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항공권 예약할 때 이름과 성을 반대로 적는 실수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이런 경우는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일이에요.
제휴사 통한 예약: 항공사가 아닌 여행사(예: 부킹닷컴, 아고다 등)를 통해 예약했다면, 변경이나 취소 같은 고객 서비스는 그 여행사를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어요.
수수료 발생: 이름과 성을 잘못 적었을 때, 변경 요청하면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어요. 항공사와 여행사마다 정책이 달라서 구간마다 계산되거나 한 번에 부과되기도 해요. 어떤 경우에는 3명 기준으로 17만원의 수수료가 나오기도 했어요.
공항 카운터에서의 해결: 몇몇 분들은 공항 카운터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해요. 예를 들어, 티웨이 항공은 공항 카운터에서 무료로 이름 변경을 해준 적도 있어요. 하지만 이건 항공사, 공항, 그리고 입국 규정에 따라 다르니까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안전한 조치: 변경이 확실하게 안 되는 경우, 수수료를 내고 변경하는 게 안전할 수 있어요. 특히 중요한 여행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항공권 예약할 때 개인 정보를 꼭 두 번 확인하세요. 이미 문제가 생겼다면 항공사나 여행사에 연락해서 정확한 절차와 비용을 확인해보세요. 출발 전에 항공사 카운터에 문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