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토론토(경유)-인천, 경유지 체류시간 충분할까요? 에어캐나다 타고 뉴욕(JFK)-토론토(YYZ)-인천공항(ICN) 으로 오는데 토론토(경유지)에서 체류시간이 1시간 27분입니다1. 여행사에
에어캐나다 타고 뉴욕(JFK)-토론토(YYZ)-인천공항(ICN) 으로 오는데 토론토(경유지)에서 체류시간이 1시간 27분입니다1. 여행사에 문의하니까 경유지 권장체류시간이 1시간이라, 1시간 27분이면 충분하다는데 정말일까요?2. 위탁수하물은 당일연결 비행기일 경우 뉴욕(출발지)에서 인천공항(도착지)로 바로 보내준다는데 맞나요? 3. 토론토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갈 때 필요한 절차는 "토론토에 내려 입국심사 > 항공사 탑승수속 > 보안검사 > 출국심사" 인가요?4. 토론토에 내려 입국심사를 한다고 하면, 혹시나 오해가 생겨 세컨더리룸으로 갈 경우, 그래서 연결편을 놓치게 되면 이런 경우에는 자부담으로 다음 항공권을 구입해야 하죠?지금이라도 비행기를 변경해야 할지 아니면 충분할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에어캐나다 뉴욕(JFK) → 토론토(YYZ) → 인천(ICN) 경유 여정에서, 토론토 환승 시간 1시간 27분은 에어캐나다의 국제선 최소 환승 시간(60분)을 충족하므로 이론상 충분한 시간입니다. JFK에서 출발 지연이나 YYZ 공항 내 보안검색 대기 등 변수는 있을 수 있지만, 항공사에서 판매하는 공식 연결편이라면 대부분 문제없이 환승됩니다.
수하물은 JFK에서 부치면 인천까지 자동 연결되며, 토론토에서는 따로 찾을 필요 없습니다. 또, 토론토에서는 캐나다 입국심사는 하지 않고, 환승 전용 통로를 통해 보안검색만 거친 뒤 게이트로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만약 보안검색 지연 등으로 연결편을 놓치게 될 경우, 항공사 사정이라면 에어캐나다에서 무료로 다음 항공편으로 재예약을 도와줍니다. 단, 본인의 실수일 경우는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