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 1 여학생입니다장래희망은 성우이며, 꽤 재능이 있는편이라들 하시고..지금껏 6년간 그림만그렸습니다. 갑자기 진로를 틀었는데, 거기에 도움이 되는 꿈 인가 싶어..어떤 여자애. 그게 저였는데요꽤 예쁜 인형?이에요가끔 1인칭이 되었다가 3인칭이 되었다가합니다남자애랑 친해졌어요그런데 제가 뭔 인형의 본능?같은게 있어서 그 남자애 집사들을 다 물어뜯고 사람들을 다치게해요. 그 순간이 멈추고 정신 차리면 이미 잭오랜턴이 머리인 집사들은 다 죽어있어요.제가그걸 보고 더이상 그 남자애랑 못살겠다. 내가 피해야지.하고 뛰쳐나왔다가 차에 치여 죽었어요. 그런데 깨어나니 까마귀가 있고 제가 인간으로 변했어요. 제 이름의 나무가 심어져있는걸 보았어요.죽은사람들 이름으로 심어져있었는데마른 아줌마라는 이름의 나무는 키크고 말랐고(촌장 부인)다른 사람들도 다 닮게 심어졌어요. 같은종류 나무인데..그냥 진짜 딱 그 사람 눈같이 둥근 초록 잎에 약간 끝이 뾰족뾰족하고 털났어요. 가지는 그냥 평범했어요.까마귀가 설명해줬어요.그리고 잘곳이 없으니 뭔 다락방?같은데에서 신세를 졌어요.미술학원..그리고 뭔 필름같은걸 잘라서 제 지금까지의 여정을전부 정리한 영화를 보기 시작해요. 중간까지 보고 깨어났어요개꿈이겠죠?악몽이였답니다..그래도뜻이 있다면..알려주시길 바래요.말이 안되더라도요

하늘을 날아갈 듯 기분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발로 뛰고 땀을 흘려서 이룩한 성과로 인해

만족감을 느낄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시험에 당당히 합격

하거나 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원하던 자리에 오르게 될

꿈이랍니다. 이렇듯 자신이 노력해 온 일에 대한 만족스러운

대가를 얻게 되어 그 어떤 성공보다 기쁘게 느껴질 것

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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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