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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권세를 가진 예수 예수 부활 후에 자칭 천지권세의 주인이라 했는데
천지권세를 가진 예수 예수 부활 후에 자칭 천지권세의 주인이라 했는데
예수 부활 후에 자칭 천지권세의 주인이라 했는데 야훼시대 때보다 뭐가 좋아졌나요? 천지권세 휘둘러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고 요한계시록에 일곱천사들 불나팔 소리만 요란하고 한 천사가 나팔 불 때마다 지상의 3분의 1이 파괴도었다는 미래뉴스만 전하고 이게 뭡니까. 뭔가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났으면 세상의 악을 잠들게 하고 평화가 왔다던지 인간들 심성에 선한 영향력을 일으켰다던지 그런게 있어야하지 않나요? 세계 1차대전, 2차대전으로 무고한 생명들의 헛된 죽음도 무시하고 대체 하늘 것들은 뭘하는 것들인지. 그러면서 일곱 천사들 동원해서 온갖 재앙 다 뿌리고 결국에는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신천지를 다시 세우면 되지 하고 새하늘과 새땅의 콧노래나 부르는게 성경의 가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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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와 예수는 권세를 가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