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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24살 남자 진로고민 24살/남자/초대졸[야간,산업경영공학과]/군필 자격증: ITQ, 화학분석기능사[병역특례 받을려고 취득함]몇 달 뒤면 25살이 되는

24살/남자/초대졸[야간,산업경영공학과]/군필 자격증: ITQ, 화학분석기능사[병역특례 받을려고 취득함]몇 달 뒤면 25살이 되는 02년생 24살입니다.고졸[실업계] 후 20~23살 11월 중순까지 3년 10개월[일 하면서 TO 1년 대기 후,  현역 2년 10개월] 병역특례업체에서 생산 일하며 야간대를 병행해 군문제 해결, 초대졸 학위를 받았습니다.퇴사 후 운전면허 취득 후 집 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빌라[8천만원]를 매매 후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서 지난 1년 정도를 집에서만 보내는 등 방황하는 중입니다.제가 생각하고 있는 건 대학 편입과 집 근처 회사[중소] 취업입니다.나이가 마음에 걸리지만 경영과 관련된 학과 편입을 알아보니 수학[미적분, 통계]을 기본은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학과도 마찬가지구요.저는 수학에 대해서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왔다보니 잘 모릅니다. 잘 못하고요.김칫국이긴 하지만 수학이 쓰인다고 하니 대학교 편입 이 후가 걱정이 앞서네요.지거국[충북대] 경영학부[경영학과, 국제경영학과, 경영정보학과] 편입을 생각해서 토익을 공부하려다가 이게 또 시간만 낭비하는 게 아닌 지 불안하고 걱정이 되네요. 제가 너무 생각을 쓸뗴없이 많이 하는 거 같기도 하고요.아니면 전적대 성적[4.37정, 95%] 만 보는 지방 대학에 내년에 바로 편입을 할 지도 고민입니다.다만 편입을 한다면 충북대를 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집에서 통학하기도 좋을 것 같구요.사실 토익도 지금부터 준비해서 내년까지 점수를 만들어야 된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이건 제가 하는 거에 따라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입니다.집에만 있다보니 괜히 몇 년전과는 달리 자존감도 낮아지고, 뭘 하려고 생각만 해도 겁만 나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복잡하니 글도 정신없네요.1. 대학 편입 / 집 근처 중소 취업 중 뭘 하는 게 좋을까요?2. 대학 편입한다면 수학을 못 해도 경영 관련 학과 가도 되나요? [당연하지만 간다면 공부할 생각입니다.]3. 지거국[충북대] 1년 준비, 불확실 / 지방 4년제-전적대 성적 편입[강남대, 건국대 글로컬 외 전적대 성적 보는 대학 포함]-> 1년 뒤 지거국과 지방 4년제 편입 지원할 생각도 하는 중입니다.4. 제가 생각하는 진로 외에 다른 길도 있을까요?많이 한심해 보이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로 고민이 크시겠네요
1 편입이 더 나을 것 같아요
2 수학은 기본이지만 배우면 돼요!
3 두 가지 다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IT 관련 직무도 찾아보면 좋을 듯 해용
조금씩 나아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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