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싫어하는 친구들 때문에 제가 가위나 칼 같은 걸로 누구를 위험하려고 쫓아갔다가 엄마가 겨우 말려서 멈췄는데 그다음엔 칼 같은 걸로 제 왼쪽 팔을 팔 꿈치 쪽에서 손목까지 두 번이나 길 게 그었어요 그리고 그걸 제가 그다지 믿지 않는 친구들이 붕대가 없어서 생리대 같은 걸로 붙여주고 있다가 부모님이랑 싸우고 집을 나와서 남자친구랑 만나서 있다가 제가 믿지 않는 친구 중에 한 명이랑 전화하는 모습 때문에 제가 정말 화를 내며 스트레스받아하는 모습을 끝으로 잠에 깼습니다 남자친구랑 싸우는 꿈인 것도 그렇고 제 팔을 직접 긋는 모습 때문에 불안하여 질문해 봅니다.. 꿈 해몽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