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돈을 아끼고 모을려면 식비도 한몫한다고 생각하는데요제가 요식업이라 좋은건지 모르겠지만그래도 한끼 정도는 이제 일했던곳에서 계속 해결해오고는 했늗네지금도 그렇구요그런데 말입니다 저의 20대초반 목표가 30대 초반에 이루어졌는데도계속 더 미래를 위해 아끼고 그러고 식비 만원 이만원 배달 보다는장을 더 봐서 그걸로 나눠 먹자 이런마인드로 계속 아껴왔는데여러분들도 저처럼 그렇게 돈을 모으시나요?!!2. 이게 결혼하면.. 더 심해질까봐.. 결혼하면 현실이라.. 연애랑 결혼은 또 다르잖아요.. 뭐 전여친이랑 반동거했을때는 그렇지 않긴 했습니다 일주일에 3일정도만 같이 살고했으니 그때는잘해주고 나머지 4일은 제가 아끼고 해왔는데 결혼을 하면 계속 있다보니 계속 잘해먹을 수는 없을껀데.. 여자 입장에서 식비 아낄려는 남자 (즉 대충먹자 이게 아니라 배달음식을 좀 꺼려한다 마인드로 일주일에 한두번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정적으로 보이시나요?..ps.요리는 제가 하면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