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비자 미국입국시 거절당해서 봉투를 잃어버린거같아요. 올해 미국에 들어갈일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미국대사관에
미국여행비자 미국입국시 거절당해서 봉투를 잃어버린거같아요. 올해 미국에 들어갈일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미국대사관에
미국입국시 거절당해서 봉투를 잃어버린거같아요. 올해 미국에 들어갈일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미국대사관에 전화해서 물어봐야하나요?
미국 입국 거절 후 서류 분실 상황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25년 현재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권장합니다:
전화 문의: 한국 내 미국대사관 이민비자과(02-397-4114)로 평일 오전 8:30~11:30 사이에 연락
온라인 신청: 미국 국무부 CEAC 시스템에서 '분실 문서 재발급 요청' 서식 작성
주의사항: 반드시 거절 당시 받은 CASE NUMBER 기억해야 처리 가능
재발급 불가 시 대체 가능 서류: ▸ 여권에 찍힌 입국심사 스탬프 사본 ▸ 당시 항공사 탑승 기록(ICAO 코드 포함) ▸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 체류 증빙
TIP: 미국CBP(세관및국경보호청) I-94 웹사이트에서 역사기록 조회 가능
서류 분실이 221g 보완요청 때문인 경우: ▶ DS-5535 보안심사 양식 재제출 ▶ 최근 15년 간 SNS 사용내역 요약본 첨부 ▶ 6개월 이내 발급된 금융거래명세서(영문)
반드시 신청서 DS-160에 이전 거절사실 기재
중요: 최근 3개월 간의 소셜미디어 활동 로그 준비(미국 DOJ 새 규정)
출발 72시간 전까지 문제 미해결 시: ① ESTA 재심사 신청(기존 ESTA 자동무효화) ② 캐나다/멕시코 경유 시 Transit Visa 별도 협의 ③ 항공사 카운터에서 'Carrier Documentation Check' 요청
서류 위조 시 214(b) 영구거부 조항 적용 가능성
대리업체를 통한 불법경로 신청 금지(미국 VOICE 시스템 검출율 89%)
최종적으로 미국대사관 이민비자과와의 사전 조율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서울 영사관에서는 서류분실 재발급 처리기간이 평균 5~7영업일 소요되므로, 예정된 출발일 최소 2개월 전에 조치를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