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한국인 안내보다는 현지인 안내를 받으면서 관광을 해보고 싶은데 이것도 아니라면 직접 버스나 트라서클을 타고 가서 조금씩 관광해 보는 것도 가능할지 몰라서요. 스스로 해보고 싶은게 주목적이긴 한데 가는 것이 어렵다면 현지인 안내로 어떻게 얼마정도의 금액이 들어야 할까요? 영어소통과 필리핀 경험은 많이 있습니다.
주변동네에 가시면 안내자는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가시는 방법은 마닐라에서 나가시티로 가시는 버스 타고 중간에
동네 주민에게 문의하면 안내원을 알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자주 용암 분출를 한는 화산이라 입산금지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