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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꼭 봐주세요 대학병원 응급 전원 절차 어머니가 다른 병원에서 허리 수술을 받은 뒤 **감염(균)**이 생겨현재 지방

어머니가 다른 병원에서 허리 수술을 받은 뒤 **감염(균)**이 생겨현재 지방 대학병원에 4개월째 입원 중입니다.균은 현재 10% 정도만 남았다고 하여 몇일후 퇴원을하려고했습니다.그런데 엄마가 허리가 너무하프다고 호소를하여 알게된상황입니다 5월 28일, 담당 교수가 허리 수술 부위의 뼈가 흔들리고 나사가 풀린 것을 확인했지만보호자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병원에서는 수술을 못한다고하여 뒤늦게 보호자가 전원(서울 상급 대학병원으로 이송)을 요청했고 교수는 해준다고 했지만 보호자가 컴플레인을 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교수는 서울 상급병원 “외래예약을 해주었습니다..현제는 진통제만 해주고 있는상황이고 빨리 응급으로 수숧을 해야하는데요 이런 경우1. 응급으로 서울 상급 대학병원으로 전원하려면현재 담당 의사가 협조하지 않아도 보호자가 직접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경남 입니다.
담당 교수의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응급 전원을 원하면,
먼저 병원 내 환자 권리 옹호 담당자나 의료사회복지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직접 서울 상급 대학병원 응급실에 연락하여
진료 기록을 확보한 뒤 응급 전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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