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변태 뉴스에 보면 여자화장실이나 여자탈의실에 남자가 몰카를 설치해 여성신체를 촬영해서 걸리거나
여자 변태 뉴스에 보면 여자화장실이나 여자탈의실에 남자가 몰카를 설치해 여성신체를 촬영해서 걸리거나
뉴스에 보면 여자화장실이나 여자탈의실에 남자가 몰카를 설치해 여성신체를 촬영해서 걸리거나 CCTV에 음란한 행동을 한 것이 찍힌 남자검사도 있었구요 바바리맨도 있습니다 지위나 나이도 상관없던데요 제가 살면서 여자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 소리는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이유가 뭔가요? 궁금합니다
치마 정장 차려 입고 화장하고 헤어샵 가는 이유도
사랑하는 남자가 시각에 약하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