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8년생 남자 일본 취업에 대한 고민입니다. 서론 : 저는 평소 해외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어 인생에 한번 쯤은 해외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본론 : 저는 일본 취업을 목표로 현지에서 살아보며 일본어를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현재. 일본 지방 호텔에 취업을 해 곧 들어갑니다. 가장 큰 걸림돌인 언어 문제를 극복하려는 목적이 가장 큽니다.결론 : 저는 일본 식품회사에 취업하는게 목표고 이를 위해 1년간 일본에서 생활하며 언어를 마스터하며, 여러 구직 사이트를 이용해 현지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걸리는 부분은 나이 입니다. 만약 1년이 지나면 저는 29~30(한국나이) 이므로 가능성에 의심이 들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올립니다.추가 : 저는 지방국립 식품공학과 이고 생산관리1년 인턴1회 있고 스펙은 학점 3.3 자격증 : 조리기능사2개, 식품가공기능사, 위생사, 식품기사. 토익795 토스 150 jpt 660 입니다.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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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98년생 남성분의 일본 취업에 대한 고민에 대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 28~29세(한국 나이 29~30세)의 나이는 일본 취업 시장에서 크게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일본은 신입 채용 시 나이를 크게 보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30세 전후의 신입 지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한국보다 나이에 관대한 편입니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은 충분히 신입사원으로서 경쟁력이 있는 나이로 간주됩니다. 일본 식품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언어를 습득하고 경력을 쌓으려는 계획은 매우 현실적이고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언어 능력: 가장 큰 걸림돌이라 생각하신 언어는 현지 호텔에서의 생활을 통해 빠르게 향상될 것입니다. JPT 660점은 기초가 탄탄하다는 의미이므로, 현지 생활 1년이면 충분히 비즈니스 수준의 일본어를 구사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공 및 경력: 지방 국립대 식품공학과 졸업, 생산관리 1년 경력, 인턴 경험은 일본 식품회사 취업에 큰 강점입니다. 일본 식품회사들은 기술직이나 관리직에서 즉시 실무에 투입 가능한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식품 관련 자격증(식품기사, 위생사 등) 역시 전문성을 증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토익, 토스: 일본 기업들도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영어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토익 795점은 충분히 좋은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1년이라는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점에 집중하시면 좋습니다.
비즈니스 일본어 집중 학습: 회화 능력뿐만 아니라, 경어(존댓말), 비즈니스 문서 작성 등 비즈니스 일본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기업 문화 이해: 호텔 근무 경험을 통해 일본의 조직 문화, 직장 예절 등을 미리 경험하고 익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직 활동 병행: 언어가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식품 관련 구직 사이트나 리크루팅 회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현지에서 언어를 익히며 준비하신다면, 나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식품 관련 전문 지식과 경력을 가진 젊은 인재로서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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