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를 하게됐는데 월요일부터 나갔거든요 일은 그래도 외우는건 다 했고 더 익숙해지면 괜찮아질거같은데 손님응대가 젤 중요한데 애가 되게 소심하고 그래서인지 말이 입밖으로 안나와요… 분위기가 되게 조용해서도 있는데 직원분들끼리는 다 친해서 편하게 대하고그래서도 있는거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답답해요 저도 머릿속에선 예약안내도와드리고 인사드리고 하려 하는데 입밖으로 안나오니까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번주 안으로는 해결하고싶은데ㅜㅜㅜ하 처음엔 다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