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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없고 특기 재능 없고 돈 없는 가난한 며느리를 시어머니가 무시를 하고 외면하고요? 돈 많고 능력 있고 특기 재능도 있고 돈 잘 벌고
돈 많고 능력 있고 특기 재능도 있고 돈 잘 벌고 학벌 좋은 맏 며느리 시어머니가 맏 며느리 막내 며느리 차별하고 막내 며느리 구박하고 윽박지르고 분풀이하고 못마땅 하고 이런 다면 막내 며느리가 사이다 처럼 화를 참고 참았다가 폭발을 해서 그만 좀 하세요 네 그만 좀 하시라고요 어머니 제가 그렇게 미우세요 제가 그렇게 미우시냐고요 맏 며느리 형님 아들 딸 낳고 막내 며느리 저 아들 딸 못 낳고 불임이요 해도 해도 너무 하신 거 아니세요? 제가 10년 동안 모셨어요 제가 무시하고 외면 좀 그만 하세요 진짜 맛있는 반찬도 맏 며느리 형님 며느리도 능력따라 차별하고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시네요 저도 존중 받을 자격 권리가 있어요 시머어니가 혼수 예물 예단도 안 하고 빈몸으로 시집 온 주제에 어디서 건방지게 큰 소리야 누구 앞에서 어 이런 사유로 시댁과의 갈등으로 이어지지요? 이래서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하고 그렇게 없는 애를 골라 가주고 이런 얘기를 하는 시어머니 며느리 만의 잘못도 아니고 둘 다 틀린 말은 아니지요?
상황이 많이 힘드시군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대화로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