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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 없이 사는법 좀요 제가 넘 좋아햇던 애가 잇는데.. 유학을 갔네요 사실 아무렇지 않은척
제가 넘 좋아햇던 애가 잇는데.. 유학을 갔네요 사실 아무렇지 않은척 햇지만 그애의 빈자리가 너무 커요...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모르겟어요 그 아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네요.. 끝까지 저만 생각햇던 저라서.. 미안하네요
그 애가 떠나서 힘들겠지만 새로운 취미나 친구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질 거에요!!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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