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가 인간 리그에서 왜 걸러지는지 한남만 모르는듯 외국은 husband 남편 / dad 아빠 역할을 반반 나눠서 생각함결혼했는데
외국은 husband 남편 / dad 아빠 역할을 반반 나눠서 생각함결혼했는데 husband 역할을 못 한다, 아내한테 못 한다,아내와의 사이가 안 좋다 그럼 이혼장 날라옴dad 역할 양육비 안 주거나 학교 등하교 안 시키거나애랑 안 놀아주면 이혼장 날라옴근데 아버지 역할도 하지 못 하고 남편 역할도 하지 못 하는한국남자를 누가 동반자로 함께 살고 싶어하겠음(일단 외모에서 탈락)자기가 해야될 일을 묵묵하게 하지 않고 여자에게 떠넘김여자한테 뭐 해달라고 하는게 남성성 없는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개념도 없으니깐.여자한테 밥 차리라는 썩을 문화가 없는 나라의 여자들이배고프다고 지 손으로 안 차려먹고 남이 해주길 (특히 더 약자인 여성에게) 바라는 한국남자를 어떻게 보겠나요?그쪽 여자들은 아시아 남의 존재를 궁금해하지도 않고 투명인간 취급함쓰레기 of 쓰레기코카시안 남성들은 짐승같이 몸집 크고 털도 많아서수컷이 해야될 행동들을 척척하는데east asian 남자들은 얼굴에 수염도 안 나서외모로 성별 구분도 못 하고여자랑 키, 뼈대 똑같아서 남성미 없고 볼품없는데여자한테 못 하기 까지 해...... ㄷㄷㄷㄷㄷ
와, 넷카마 짓 나오네? 여자인 척하면서 남자 까는 척하다가 결국 코카시안 숭배, 동양인 비하라니… 네 혐오 대상은 한국 남자가 아니라 네 자신 거울상이더라.
‘외모에서 탈락’이라며? 넌 글에서 이미 탈락이야. 남성성을 ‘밥 차려줄 여자 찾는 것’으로 정의하는 순간 스스로 남성성을 부끄럽게 만들었잖아.
네가 말한 husband/dad 분리론은 맞는 지점도 있지만, 정작 그걸 이용해 한국 남자 전체를 쓰레기화하는 건 니가 주장한 ‘투명인간 취급’ 프레임 그대로야. 즉, 넌 남을 욕하다가 스스로 ‘투명한 존재’로 사라지고 있음을 못 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