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계획하고있는데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시작해서 - 스페인(순례길) - 포르투갈 - 스페인 - 스위스
유럽 여행 계획하고있는데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시작해서 - 스페인(순례길) - 포르투갈 - 스페인 - 스위스
프랑스에서 시작해서 - 스페인(순례길) - 포르투갈 - 스페인 - 스위스 - 이탈리아 - 동유럽쪽(아직못정함) 후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려고하는데요 좀 장기간 여행이라 일단 프랑스 입국 티켓만 끊어놨습니다질문은.프랑스에서 처음 입국심사할때 인아웃 질문을 받게되면 스페인으로 나가는 버스나 기차표를 보여줘야 하는건지아니면 EU전체 나라에서 아예 한국으로 귀국하는 뱅기표를 보여줘야하는건지궁금하네유ㅠㅠ아, 또 스페인으로 나가는 버스나 기차 예매표 같은거로도 아웃 증명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입국 심사 시에는 일반적으로 여행 일정과 목적지를 설명하도록 요구됩니다. 그러나 EU 지역 내에서 여행하는 경우,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보여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대신, 다음 국가로 이동하는 교통 수단(버스나 기차)의 예매표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입국 심사관이 당신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당 국가를 방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국 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더 자세한 정보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대한 협조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또한, EU 지역 내에서는 Schengen 협정에 따라 출입국 관리가 통일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입국하는 국가에서 입국 심사를 받으면, 다른 Schengen 국가로 이동할 때 입국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마지막 출국 시에는 다시 출국 심사를 받아야 하므로, 이때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ndload/products/10958308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