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첨에 베트남?같은 곧에서 아는 오빠랑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오빠가 소리지르면서 내려서 뛰어가길래 뭐지했다가 같이가고 있는데 뉴스에서 막 걸리면 100퍼 죽는 병이 생겼다하는데 오빠가 자기 그것때매 뛰었다고 물에 전염병 옴기는 애가 있었다고 하자마자 또 무슨 비트남같은데 미래에 칵테일바?같은 곳 뒤에서 막 사람이 죽는거 가보니까 막 총같은거 쏴지고 사람죽고 그래서 다시 들어갔는데 어떤 언니였음 그래서 언니가 총들고 나가져있는거임 무슨 게임 텔레포트마냥 그래서 무서워서 좀 있다가 나가니까 문앞에 있었는데 앞에 내 또래로 보이는 시체?있고 왼쪽에 언니 있고 오른쪽에 어떤 남자분있는거임 내가 당황하고 부르니까 자기는 이제 나쁜사람이다 나 잊어라 하는거임 그러면서 내가 전번이라도 주러니까 못알아듣는거임 베트남?인데 그 자기 잊으라는 멘트는 알아듣고 나머지는 못 알아듣는거임 내가 그래서 폰이라도 내밀며서 인스타를 달라했는데 또 이때부터 말을 알아들음 자기 오토바이 가져가라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자기는 이제 끝이라는거임 오토바이 얘기하면서 이 오토바이를 집애 가져가면 자기는 여기 없고 그 오토바이는 낡아있겠지 그러면서 가라는거임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무슨 황사 가득한 호텔?이 있는데 들어갔다가 빠꾸하고 다시 갔음 그러고 어느 집 갔는데 오토바이가 낡아있었음 저 자기는 나쁜사람이여서 잊으라는 그 멘트가 슬퍼서 일어나서 움. 이 꿈 해몽좀 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