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죄를 지엇어요나는 진짜 뭘 어떻게 해도 안되는 사람인가봐요안고쳐지나봐요태어나보니까 이런기질이 나한테 잇엇는데나도 이런게 왜 나한테 잇는지도 모르겟고 억울하기도한데 ..진짜 내 힘으로 끊을 수가 없는 죄악이라너무 미칠것같아요이럴거면 왜 태어낫는지 모르겠어요하나님 예수님께 도저히 쓰임을 받을수도 이쁨을 받을수도 없을것만 같습니다.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쓰레기같고진짜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자살을 하면 지옥간다는말이 많아서..그건 못하겟고..나 진짜 너무 괜히 태어낫고 살 소망이 없는데진짜 어떡해요제발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