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지는 모르지만 힘든 건 맞아요.

힘든 건 맞지만, 고등학교때 가는 것보다는 중학교때 가는게 덜 힘든 것도 맞구요.

원칙적으로 미국 교환학생 과정을 포함해 거의 모든 과정은 한국정부에서 인정하지 않는 과정이에요.

따라서 장기 결석에 따른 제적상태 (중학생의 경우는 "정원외 관리"로 넘어갑니다)로 변환되며 한국에 돌아오면 다른 학생처럼 "고1배정"이 아니라, 학교별로 편입신청을 해야해요. 고1 배정은 "현재 중3에 있는 정규학생"에게만 해당되기 때문이에요.

귀찮고, 어려운 건 맞지만

못할만한 것은 아니에요.

https://cafe.naver.com/ukplus/12085 만14세 여학생 영국 캔터베리에서 8주간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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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결국 "시간" 때문일거에요. 제적(정원외 관리)로 넘어가는 것도 같은 이유구요. 이걸 피하려면 단기로 다녀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중3 1월초에 나가서 3~4월 정도에 돌아온다면 양쪽 기간 (중학교 졸업 + 고등학교 입학)에 걸쳐 학사일정에 문제가 되지 않기도 해요.

기간이나 목적 등을 감안해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결국 판단의 문제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https://cafe.naver.com/ukplus/11989 [조기] 고등학교 교환학생 총정리 5. - 영국공립학교 교환학생 (신청양식 포함)

[조기] 고등학교 교환학생 총정리 5. - 영국공립학교 교환학생 순서를 좀 바꿔 오늘 설명드리는 프로그램은 (4)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입니다. 교환학생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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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k-edu.co.kr/교환학생-체험과정/ 교환학생 체험과정 |

영국 교육제도 조기유학이 뭔가요? 사립학교 정규과정 교환학생 체험과정 축구 유학 A-Level / IB 학교리스트 여름캠프 여름캠프 Junior Exchange Programme 대학교 수준에서의 교환학생과 달리, 중고등학교에서의 교환학생은 상당히 제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교육법령아래서 해외 학교에서의 학력이나 학점이 인정되는 경우는 부모님과 함께, 공무로 인한 해외학교 재학의 경우만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영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나라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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