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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서 그런건지 어릴 때 영향을 받는건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지금은 본업을 잠시 그만두고 부동산쪽
안녕하십니까 저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지금은 본업을 잠시 그만두고 부동산쪽 공부를 하고 있는 수험생인데요.나이를 먹고 본업에 경력이 쌓이면서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처음에는 제가 좋아해서 본업을 선택하고 한것이지만 자취를 시작하고 부터 모르면 다 호갱이구나 이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물론 호갱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래도 법률적으로 좀 더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사실 부동산이 저랑 잘 맞는지 모르겠지만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어릴 때 생각해보면아버지가 건설,건축 둘다 왔다 갔다 하셨거든요.그 당시 어릴 때 차타는거 좋아해서 아버지 따라다니고 했는데 임장활동도 좋아했습니다.또한 탐험을 줄곧 근처 사는 사람들이랑 하고 또 도시에 살때는 이제그 어린 나이에 멀리까지 걸어가고 또한 머릿속으로 이정도 왔으면 반대편은 거기겠다 이런 생각도 했고또한 마지막으로 남의 집에 초대 받거나 혹은 저희집에 초대를 하게되면꼭 저는 그 집을 봤어야 했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상대방 집을 봐야 조사가 된다고 해야할지..어릴때 이렇게 생활하고 하다가 진로를 생각하게되면서 요리를 계속 해온거거든요.어릴때 저의 습관이나 관심사들이 나이 먹고 뒤늦게 발견이 되기도 하시나요?!수학을 못해서 아버지가 원하시는 건축 건설 쪽은 안되었지만..이제서라도.. (중학교때는3등급 고등학교는수리4~5등급..인문계ㅋㅋ)
네 그렇습니다.
지금 나이에도 본인의 진로를 충분히 고민하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