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준비중이구요 ㅠ 다낭성인거 알고잇엇고..다낭성이지만 주기는 28-30에서 나름 일정 햇거든요 생리 건너뛴적 없고...배테기썼을때도 피크도 잘 떴었구요..첫째도 6갤 걸려서..둘째도 오래걸리나보다 하고 있다가 답답해서처음으로 배란촘파를 볼까? (숙제날 받으려구요)해서 오늘 갔어요.마지막 생리가2/5일 시작해서 10일에 끝났거든요병원에서ㅜ오늘 오라해서 갔는데 다낭성이라고(알고잇었음..)난포가 제대로 커지고있는게 전혀 없어서 ....이번달은 뭐 아무 소득없을거같다고ㅜ이건뭐 호르몬 자체?도의심된다면서 ..엄청 심각하게 ㅋㅋ무슨말인지모르겟지만 ㅠㅠㅠ 계속 아 문제다 문제.. 이런 뉘앙스로만 말씀 하시고..ㅠㅠ지난 생리하신게 진짜 생리가 맞는지까지도 자기는의심이 된다면서 막 자꾸 우울한 말씀만 하시니까 아 내몸이 이렇게까지 문제엿나 하는 생각이 들구.. 우울하더라구요 (늘 하던대로생리 제대로 했는데..)그러면서 생리유도제를 맞고 아예 주기를 아예바꿔버린다고 하셔서 오늘 생리유도제 맞았거든요.. 근데 이런방법이....이게 맞는건가요? 생리유도제는 생리안하시는분들 맞는것만 봐서 ㅠㅠ 제가 잘 몰라서요..저는 배란이 안되는거면.. 배란유도제? 그런거 맞을줄 알고 갔거든요....생리유도제 맞고 생리시작하면 전화달라고..그때 다시 배란촘파보는거 예약 추후 잡아주신다고 햇거든요? ㅠㅠ 생리끝난지 10일 만에 다시 생리유도주사라니..생리도 제대로 예정일에 잘 터져서 한건데...그럼 이번달 생리 두번하게되는건데...우울해서.. 남겨봐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이런방법이 맞나요?아우울하네요..ㅠㅠ

생리유도주사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