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에 대하여 잘 아시는분만 (제2차 아편전쟁)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그 때 당시 중국이 세계GDP의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그 때 당시 중국이 세계GDP의 35퍼센트를 차지했다고 나옵니다.그러면 당연히 돈이 많고 인구도 많은 청나라가 제1차아편전쟁당시 영국군이4천명인데 질수가없는 전쟁인데 지고제2차아편전쟁이 약 2만명이고 청나라가 20만인데질수가 있나요?아무리 병력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21세기에서도 영국에서 아시아까지 배타고 공격을 할려해도 식량이 못해도 한달 두달분이 배에 실려있어야합니다. 그 때당시에 냉장고는 더욱없엇고요.총기도 기관총이 만들어졌나요?또한 서울시의 면적을 예시로 들더라도 불과 수 천명의 병력으로는 서울시를 포위한다고 하더라도 사방에서 몰려서 공격을 하게 된다면20만의 병력을 절대로 막을 수가 없습니다. 무기가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4개방향으로 각 1천명을 두고 상대한다하더라도20만이 4개 동서남북으로 배치해도 5만입니다. 또한 전체의 병력의 3분의1 남짓 4분의1은 전투지원부대로 알고 있고요..너무나 ㅇ의심스러워서 그렇습니다. 사실 전쟁에 패배했지만전쟁에 큰 관심이 없던게 아닌가 의심스럾,ㅂ니다. 중국의 그렇게 넓은 땅이있는데 수천명으로는 점령을 한다고 하지만실상은 자기들이 점령군이라하지먼 할 스 있는건 불과 작은 도시의 착취 하며청나라와 협상해볼려는게 최선일텐데 말입니다. 버틸래야 버틸스가없을텐데요.몇년뒤에 태평천국운동으로 진압하느라 수천만명이 죽었다고 하는데오히려 청나라는 내부에 큰 권력다툼이 있어서 수천명 정도의 외세는 신경을쓰지 않은 거 아닌가 싶습니다. 수천만명이면 정말로 진압하기 위해서라도 치열한 전투가 오고갈수밖에없ㅇ,니까요
중국은 기본적으로 인구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전쟁 역사들 보면 전투는 이겼는데...
영국이 아마 이때쯤부터 철로 된 함선을 만들었을겁니다. 즉 무기의 차이가 확실히 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