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는 밤사이에 일어난 꿈인데요.. 배경은… 지금 현재는 아니였구요.. 약간 조선시대.? 잘모르겠는데.. 우선 첫 시작이 그렇게 시작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친척들 빼면 총 7명인 대가족 이에요.. 근데.. 이상한게 꿈속에서는 저랑 할아버지랑.. 친척언니랑 만 나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꿈속에서 친척 언니와 신나게 놀다가 집에 들어같은데요. 배경인 옛시대 만큼 집도 옛시대 집이였는데.. 안에 들어오면 진짜 좋은 집인거에요.. 집 같은 한옥인데.. 안은 한옥을 본딴 호텔처럼 좋은거에요. 그래서.. 전 우와.. 하면서 집에 들어갔죠.. 근데.. 할아버지가 안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언니와 같인 할아버지를 찾으러 같는데 안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이재 그냥 집에 왔는데…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거에요. 그러면서 약간에 번개도 치고 근데 소리는 안나는 그냥 하늘에서만 반쩍이는 정도.? 였어요. 그래서 언니랑 우산도 안쓰고 할아버지를 찾으로 이곳 저곳 돌아 다녀는데요.. 그러다가 산까지 와 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돌아갈려고 했는데.. 저희앞에 엄청 큰~ 바위 하나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먼가 하고 봤는데 거기 바위에 글씨가 적혀 있었는데… 저는 못봤구요. 근데 갑자기 언니가 우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구요.. 글씨는 뭐라고 적혀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보진 못했구요.. 그리고 울때 엄청 울었어요. 근데 울때 언니도 같이 울었다고 했자나요. 근데 꿈에서 제가 울기 시작하니깐 언니 울음 소리가 안 들리고 제 울음 소리만 들리더구요.. 그리고 우는 것도 꿈에서 막 죽은것 처럼 울었어요. 막 숨을 헐떡이면서 울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그 바위를 등지고 가는 사이에 꿈에서 깼어요.. 꿈에서 깼더는 저는 살짝 눈물이 흘렀었군요. 숨도 살짝 헐떡이긴 했어요.. 이거 무슨 꿈인가요.? 아! 참고로 07년생 여자 고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