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전에 살던 집 이였는데 아빠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3일 밖에 못 살아서 제가 계속 아빠 몰래 엄청 울었거든요 근데 이거 전에 무슨 이상한 꿈 하나 있었는데 그건 내가 결혼했는데 걔가 막 나 지켜주다가 병 때문에 죽는 막 그런거였음 (로판느낌) 그러다가 장면전환 되서 저렇게 된건데 암튼 울다가 티비에서 나온 사람 오기도 하고 장면 전환 되서 학교에서도 막울고있는데 손절한 친구랑 이야기하고 있고 인플루언서 나오기도 하고 친구들 나오고 암튼 엄청 복잡하고 이상한것들 투성인데 의미두지않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