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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릴때 친구 사소한거 하나부터 일일이 물어보거든요 제친구는 경북지사 장애인 고용공단에서 소개시켜준. 학교에 일하는데 왜 지월급나올때마다 월급명세서를
제친구는 경북지사 장애인 고용공단에서 소개시켜준. 학교에 일하는데 왜 지월급나올때마다 월급명세서를 꼬박꼬박 보내고 자기는4시간일하는데 월급120만원받는다자랑도 전화로 맨날하고 선생님들도. 자기이야기다잘들어준다라고 하는데 또 하소연도 월급나오면뭐하냐!남편한테. 지월급 다뺐기고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수당30만원도 뺐겼다고하고 거기다가 민생회복지원금까지 지가못쓰고거기다가 같이입사한 대구장애인 고용공단. 소속인대순진리회 다니는 아저씨가 친구가 혼자있을때만와서 다니라고 한다고 저한테 말은 3개월동안했는데몇일전에 친구가 못참아서 행정실에 말을했는데또 저한테 전화를한거에요 나한테 언제 대순진리회 아저씨이야기했냐고 묻더라고 그걸 내가 어찌 일일이기억해요결혼안한 나한테 지아들숙제를 도와달라질 않나지금 전 재택근무 중인데 일한지몇주 안됐는데내가 일않할때는 새벽2시에도 저한테 전화걸어요그리고 전오전에일하고 친구는 오후에일하는데일하는곳에서 오만하소연을 다하니가뜩이나 울집안일때문도 머리가 아프고28일날.전에 엄마가 자기민생회복지원 찾아달라고부탁해서 28일날 일끝나고 갈려는데 28일오전6시30분에 울아빠가 들어와서 요양병원 실습나가야되는데 자가진단키트로 검사좀 해주라질않나설명해줄려면 알아서 해달라질않나. 해주고나서깔대기모양에5번이상 젓고나서 떨어뜨릴려니깐물도없는데 뭐나오나? 이러질않나28일. 월요일날 일끝나고 오래기다릴까봐택시타고 읍사무소에2에 갔는데사람들이 400명넘게있고 제가419번이후라서겨우받았는데 직원들이 내가 쓰는줄알고 있는 눈빛으로절보더라고요내가 뭐 자기 아내 민생회복지원금까지 뺐는친구남편도. 아닌데어제 30일날. 완전히 폭발했는지 너무아파서빌빌거리면서 누워있는데 또 오후되니깐전화가 오네요. 그 대구장애인 고용공단소속대순진리회 아저씨 이야기언제했는지를저한테 묻더라고요집에 있는 나까지 왜 머리가아파야하는지또 내가말할려고하면 지남편 한테전화온다끊고 또 전화오고 또끊고내가. 말할 타이밍도 없어요 자기가 전화해놓고제가 일하는곳에 제 개인적인 이야기는 못하잖아요가뜩이나 저 정신장애인인데
질문자님 성인 맞나요?
글 쓴게 초딩이 소설 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정신장애가 있다 하셨는데 그 때문인지...
암튼,
성인 맞으면 친구란 이유로
귀찮은 일에 말려들지 마시고
그냥 손절하세요.
손절 말고는 방법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