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육체와 영혼이 존재 육체가 죽어버리면 이제 영혼들이 하늘로 승천한가요?과다출혈, 암, 심장마비, 교통사고, 자살,
육체가 죽어버리면 이제 영혼들이 하늘로 승천한가요?과다출혈, 암, 심장마비, 교통사고, 자살, 등으로 육체가 죽으면 영혼들이 빠져나가면 천국과 지옥으로 갈수있나요?영혼들은 하늘나라로 하나님이 계신곳으로 가나요?육체가 죽으면 어떻게되나요?(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성경 기록에 근거하여 말씀드립니다.
성경은 약 3500년 전부터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및 일부가 아람어(시리아)로 기록됐습니다.
먼저 (로마서 6:23)을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기록합니다. 이처럼 성경은 죄의 대가가 죽음이라고 알려주며, 따라서 사람이 죽으면 그 죽음으로 모든 죄를 대신하고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실제로 (창세기 3:19)에서 하느님께서는, 죄 지은 아담에게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을 것이며 결국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네가 땅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판결하셨고, 이 말씀 역시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 다시 제자리인 흙으로 돌아가서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전도서 9:10)을 통해 이러한 진리를 밝히셨습니다.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이 성구를 보면, 죽은 자는 의식이나 고통이 없으며 그 존재 자체자 완전히 사라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구천이나 지옥에 관하여 ]
성경에는 구천이나 지옥에 관한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1. 이 원래의 성경에는 지옥이나 지옥불 교리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수많은 종교들은 지옥불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고 겁을 주고 있지요. 성경에 기록된 "게헨나"와 같은 단어는 고통의 지옥을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해볼까요? 하다못해 불완전한 인간들도 자기 자식을 펄펄 끓는 물속에 집어넣지 않지요. 그런데 충성스런 사랑과 관대한 자비이 근원이신 참하느님께서 그런 짓을 한다고 주장하는 것인가요?
이는 참하느님의 신성을 크게 모욕하는 일입니다.
2. 성경의 많은 성구와 예수께서 증언하신 말씀을 들어보면, "성품이 온화하고 의로운 사람들이 땅을 차지하고 풍부한 평화와 기쁨을 가운데 영원히 살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본래 뜻이고 목적이며, 그래서 그분은 시초에 아담과 하와를 이 땅의 한 곳인 에덴동산을 만들어 땅에서 영원히 살도록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는 이 땅이 아닌 천당(하늘)이나 극락과 같은 곳 내지는 설명할 수 없는 묘령의 제3의 세계와 같은 곳에 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시편 37:9, 11) - "9 악한 자들은 없어지겠지만 여호와께 희망을 두는 자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풍부한 평화가운데 더없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 (시편 37: 29) - " 29 의로운 자들은 당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이사야 45:18) - "21 올바른 자들만 땅에 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자들만 땅에 남아있을 것이다."
* (잠언 2:21) - "여호와깨서 말씀하신다. 하늘의 창조주이신 참하느님,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들어 굳게 세우신 분,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이다. 다른 이가 없다"
* (마태복음 5:5) - "성품이 온화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성경 구약과 신약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약 7200번 기록됐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직접 알려주셨고, 그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거듭 선언하셨습니다. 그렅데 하느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모두 삭제해버리고 "주, 왕, 하느님"으로 대체했습니다. 하느님을 섬긴다고 주장하면서 그 숭배 대상의 뜻을 정면으로 거역하고 업신여기며 존엄성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 (이사야 42:8) -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내 이름이다"
* (요엘 2:32 / 도행전 2:21 / 로마서 10:13) - "다누구든 여호아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 계시록등 경경 기록에 따르면, 사람중 일부인 14만 4000면만이 하늘 왕국에서 공동통치자로 일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이것이 성경에 기록된 하느님의 본래의 뜻이며 참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진리를 수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 슬프고 두렵고 무서운 일입니다. !!!
성경 기록을 있는 그대로 전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 관해 궁금한 점은 언제든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