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사진을 찍는데한 모델분과 컨텍이 되어서 촬영 일정을 잡았습니다.스튜디오를 대관을 해서 촬영 하기러 하고제 돈으로 대관을 예약 했습니다.스튜디오는 운영 정책상 촬영 3일 전부터는예약 취소나 환불이 불가능 하다고 써있었습니다.그런데 모델분이 갑자기 주말에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른다고날짜변경을 요청해서 수수료를 내고 예약 시간을 변경 하였습니다.하루뒤 촬영인데오늘 밤 갑자기 연락이 와서친척이 돌아가셔서 지방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그리고는 제 계정을 차단 시켜 두었습니다.다른 지인 분께서 그 모델의 스토리를캡쳐해서 보여 주셨는데술먹으면서 놀고 있는 사진이랑 영상을 올렸더군요..이거 스튜디오 대관 비랑 수수료, 보증금을제가 냈던돈들의 일부라도 받아 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