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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려요 (개꿈) 일단 그냥 개꿈일지도 모른다는 점내용이 너무 길어서 기억도 약간 안남정확한
일단 그냥 개꿈일지도 모른다는 점내용이 너무 길어서 기억도 약간 안남정확한 시작은 기억이 잘 안 나고제가 누군가로부터 쫗기고 있었나봐요 그러다 잘 도망가고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변장(?)을 하고 왼쪽발에 깁스도 하고제가 아닌 척 다니고 있었는데 그 꿈속에서의 친오빠로 보였나봐요 (실제로는 친언니만 있음) 어떤 한 아파트 단지에서 동그랗게 모여서 얘기를 하고 있는 곳에서 저를 부르더라고여 그곳에 아빠도 있었어요(현실에서의 아빠 모습) 절 보시곤 엄청 놀라시더라고여 처음엔 모두에게 거짓말을 하는데 더이상은 못 하겠어서 아빠만 따로 불러서 얘기를 했는데 오빠가 죽었었나봐요 그래서 이거 오빠 분장한 나라고 설명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제 상황을 설명하다가 친구들이 피씨방으로 불러서 기서 게임을 하는데 갑자기 (꿈 속에서는 아는 사이였던 거 같은 사람) 모르는 사람이 뒤에서 하복부를 세 번 정도 칼로 찌르고 가는거에요 저는 너무 놀라고 아파서 친구들한테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했는데 쟤 경찰쪽이랑 다 친해서 너만 죽는 꼴이야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애들이 괜찮다고 해서 같이 게임하다가 그대로 죽었어요근데 다시 눈이 떠졌는데 엄청 하얀 공간이었어요 학원 느낌도 났어요 친구들(피씨방에서와 다른 친구들)이 하나 둘 들어오는데 제가 엄청 화를 내는거에요 너네 왜 거짓말햤냐 근데 얘기 해보니까 오해를 했던 거였어요 그렇게 잘 풀리고 또 피씨방에 갔죠 또 모르는 사람(위에랑 같은 사람)한테 하복부에 칼 세번 찔리고 이번에는 가만히 있지 얂았어요 경찰에 신고해볼까 하다가 친구들이 아까와 같은 이유로 말리고 그래서 내가 직접 병원에 가야겠다 하고 피씨방을 나왔는데 저의 첫째큰아빠가 계신거에요 그래서 OO병원(실제 현실 여기 지역에 있는 병원) 좀 데려다 주세요 해서 짐을 싣고 내가 탈라는데 출발을 한거에요 저는 폰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걸어갈 수 밖에 없었죠 그렇게 걷고 달리고 하다가 생각없이 병원을 지나쳐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친구와 친구 부모님을 만나서 같이 병원에 들어같는데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는 걸 내가 무슨 일 인지 안 궁굼하냐고 들어와서 들으라고 접수하는 걸 같이 듣고 눈이 감겼다 눈이 떠졌을때는 아빠와 있었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한쪽에는 한 명만 더 탈 수 있을 정도로 있었는데 안에 타있던 사람이 아빠를 보고 타세요~ 이랬는데 아빠가 나를 잡고 옆 엘리베이터를 탔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뭔가 내가 투명인간이 된 느낌이다
하는 일에서 좋은 기회를 거머쥐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그 동안 자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
받아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되어 다른
이들보다 발 빠르게 성공의 대열에 오르게 될 꿈이랍니다.
이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을
것이니 더욱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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