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는 연이 없어서 이혼 또는 돌아가셨을수 있고요.

어머니는 무척이나 돈돈돈 하면서 돈좀 벌라고 하셨을걸 볼수 있고요.

질문자님이 엄청난 미인이셔서 한번 보고싶네요가 아니라 이성문제에 항상 콰당해서 남자를 만나도 바람을 피울수 있고 이상하게 주도권이 남자에게 갈수가 있어요.

어린시절 친척집에 몇일 맡겨절수 있고 유년시절 내 행동이 너무 앞서서 덕이 없어 보이는 이미지로 컸을수 있습니다. 나 좋다고 하는 남자는 많지만 대체적으로 나보다 많은 사람은 많고 좀 모질라보이는 사람이면 컷할려는 기질이커요.

냉정해도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는법 꿀벌이 고백할 꿀이 얼마 없으면 컷되는건 자연의 이치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인데 나보다 강한 기운들을 가진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든 조질려 해서 구설도 많은 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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