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자취중 외박 내년 말쯤 결혼 예정으로 결혼허락 받은 상태입니다.자취 4년정도됐고 현재 편도
자취중 외박 image
내년 말쯤 결혼 예정으로 결혼허락 받은 상태입니다.자취 4년정도됐고 현재 편도 5시간 장거리로 남자친구는 자차로 저는 ktx로 왔다갔다하고 격주마다 만나서 지내고있어요근데 남자친구가 힘들어서 경차를 사고 자기도 ktx 타고다니거나 하이브리드 살 예정인데 경차를 산다면 기존 suv를 제 오피스텔에 두고 본가까지 왔다갔다하는데 썼으면 좋겠다고해서 엄마는 우리가 놀러다니는걸 알지만 아빠는 아직 모른다 그래서 못할것같다고 말하니까 솔직하게 다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근데 딸 둔 부모님들은 남자친구랑 놀러다니는게 마음에 들지않을걸 아니까 조금 걱정도 됩니다이야기하는게 맞을까요? 내년에 남자친구가 제가 사는 지역과 가까이 올꺼라 그때 아빠가 얼굴보고싶다고 얘기한 상황입니다.
자취중 외박하는걸 왜 허락받는지 모르겠네요
자취면 어차피 나가사는건데
외박이라고 굳이 말안해도
이미 외박을 하면서 사는거잖아요
오피스텔에 부모님이 감시하러오나요?
저는 굳이 이야기 안하는게 낫다고봅니다
님이나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꺼리는거 다이유가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