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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선거 전쟁과 선거 전쟁과 선거는 뭐가 같고, 다른가? 전쟁의 원인을 알기 위해
전쟁과 선거 전쟁과 선거는 뭐가 같고, 다른가? 전쟁의 원인을 알기 위해 군사, 정치학자들은 계속 관심을 가졌지만 실제 전쟁은 수많은 변수가 개입하기 때문에 누구도 그 원인을 완벽하게 설명하진 못했다. 고대의 전쟁은 농사가 되는 강 유역의 쓸 만한 땅들이 부족하여 타 부족을 침략하여 땅, 노동력, 여성, 재화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근현대의 전쟁은 정치적, 종교적 역학이 더욱 중요해졌다. 전쟁의 제일 큰 발발 원인은 국가 간 권력(power)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분쟁을 조정할 상위 권위체가 없는 무정부적 국제체계 아래서 개별 국가의 생존을 위한 안보와 권력 추구가 전쟁의 구조적 원인이다. 그러나 전쟁은 그 대가가 너무나도 크고 불투명한 데 대부분의 국가는 이러한 갈등을 조정하는 상위체가 없어 분쟁을 계속하고 있다. 전쟁을 승리한 구국의 영웅, 아이젠하워는 전쟁 발발 전 유능한 장군에 그쳤으나 승전 이후 대통령이 되었다. 맥아더 장군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고 압록강 인근까지 갔을때 영웅을 꿈꿨으나 중국의 인해전술에 실패했다. 패전한 아돌프 히틀러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또 다른 이유는 과거에는 정복을 통해 전쟁터에서 적을 무찌르기만 하면 도시, 노예, 포도밭과 금광을 점령하여 곧바로 돈을 벌 수 있었다. 로마는 포로로 잡은 그리스인, 갈리아인 등을 노예로 부려 번영했으나 서로마가 삼위일체 합법화로 먼저 망했고, 동로마는 그 후 1000년이 지나 망했다. 19세기 미국은 캘리포니아의 금광과 텍사스의 석유와 소목장을 점령하여 번창했다. 이렇듯 전근대에 정복자 시대에만 해도 전쟁은 승전을 하면 손실은 적고 수익은 큰 사업이었다.(지식백과 참조) 옛날에는 싸움이나 전투에서 공을 세워야 왕이 되었다. 사울왕도 기골이 장대하고 싸움을 잘했다. 다윗도 골리앗을 물리쳐서 유명해졌다. 다윗왕은 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었고 그래서 여인들이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다'라는 노래를 부를 정도였다. 이번에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공격으로 지지율이 수직 상승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견줄만한 이란을 상대로 공격하여 승리했으니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물론 미국 대통령이 뒤에서 받쳐줘 맘 놓고 때렸을 것이다. 나는 이게 전쟁의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전쟁에 직접 개입하는 것보다 상위 권위체로서 뒤에서 조정하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 마치 하나님이 전쟁할 때 이스라엘의 뒤에서 도와주시는 역할과 같은 원리다. 오사마 빈 라덴, 카셈 솔레이마니를 처리한다든지 주요 인물이나 건물만 암을 표적 치료하듯이 제거해도 전쟁 이상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수렁에 같이 빠져서 허우적거릴 필요가 없다.(베트남, 아프카니스탄전 등) 전쟁을 오래 끌면 정권에 불리하다. 이번 한국 대선의 경우 여야 간에 50대 50으로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이 팽팽하다고 보도되었다. 우파 국민들은 선거에 집중하느라 여론 조사도 가짜인지 분별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우파는 분열되어 둘 이상 표를 나눠 갖기 때문에 질줄 뻔히 알면서도 서로 자기주장만 하고 머리가 되려다 패했다. 이 때 상위 권위체가 있었다면 기울어진 선거에 개입해서 여야가 1대 1로 싸우도록 유도했을 것이다. 중국 같은 경우는 일당독재라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을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에 개입한다. 공정한 심판이 아니라 부당한 개입을 하는 게 문제다. 선거라는 게 전쟁을 하지 않고 정권을 쟁취하는 것인데 이게 부정이 개입되면 전쟁 후유증 못지 않게 서로를 원수로 만들어 버린다. 예수께서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나 가정은 망한다고 경고 하셨는데 선거가 이 말씀에 부합하는 일이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그래야 내 제자가 된다고 하셨는데 부당한 선거로 패하고 나면 서로 간에 원수가 된다. 사랑과 선거는 이율배반적인 행위로 서로가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왕을 세우고 선거 대신 세습하게 하셨다. 서로 다른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선거에서 종교, 민족에 따라 선거할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지지하는 민족의 대표가 부정한 선거로 떨어지고 다른 민족의 대표가 당선이 되었다면 그들이 가만히 참고만 있을까? 아마 전쟁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마찬가지로 미국이나 한국 같은 경우 여당과 야당이 정책이나 추구하는 모든 것이 다른데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불법으로 정권을 뺏겼다면 과연 승복할까? 거기에 부정이 개입됐다면 선거가 끝나자마자 싸울 준비를 하고 정권을 찾을 때까지 죽도록 싸울 것이다. 선거는 마치 도박에 중독되어 잃은 돈을 딸 때까지 하려고 미련을 떠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속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정권이 바뀌고 나면 예외 없이 감옥에 가거나 죽거나 했다. 지금 윤대통령도 내란 혐의로 엄청난 선거 후유증을 겪고 있다. 마 18장 24. 왕이 결산을 시작하자 1만 달란트 빚진 사람이 왕 앞에 나오게 됐다.25. 그런데 그는 빚 갚을 돈이 없었기 때문에 주인은 그 종에게 그 자신과 아내와 자녀와 전 재산을 팔아 갚도록 명령했다.26. 그랬더니 종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했다. ‘조금만 참아 주시면 모두 갚아 드리겠습니다.’27. 주인은 그 종을 불쌍히 여겨 그를 놓아주고 빚을 없애 주었다.28. 그러나 그 종은 밖으로 나가 자기에게 100데나리온 빚진 동료 종을 찾아냈다. 그는 동료의 멱살을 잡으며 ‘빚진 돈을 갚아라!’ 하고 말했다.29. 그의 동료가 무릎을 꿇고 애걸했다. ‘조금만 참아 주게. 내가 다 갚겠네.’30. 그러나 그는 참지 못하고 가서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동료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요즘 선거는 원수를 끌어 내리려는 전투적인 기분으로 임한다. 원수를 갚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치 서부 영화에서 주인공 명사수가 대적하는 적과 몇 발짝 앞으로 가다 뒤돌아서 먼저 쏘는 자가 이기는 결투와 똑같다. 서로 먼저 쏴서 쓰러뜨려 죽이고 죽는 경기에서 무슨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어울릴까! 도박, 결투, 선거의 삼위일체와 이웃 사랑, 용서란 말은 빛과 어두움, 그리스도와 벨리알 같아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그래서 선거를 성경대로 제비뽑기로 바꿔야 두 마리 토끼(사랑, 화합)를 다 잡을 수 있다. 선거 대신 제비뽑기로 해야 형제들과의 분쟁이 사라진다.선거 제도를 없애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두개의 정당만 인정해야 한다. 공산, 주사파는 거의 일당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다당제의 우파는 파멸뿐이다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다윗을 도와서 전쟁에서 적들을 이기도록 도와 주셨을까?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타국인은 죽여도 될까? 옛날에는 전쟁에서 지면 포로로 잡혀가 노예로 살게 되어 나라가 소멸되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까?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신 말씀과 승천하시고 두루마리를 받으신 후의 말씀에 미묘한 변화가 있다. 땅에 계실 때는 사랑하라는 말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두루마리를 받으신 후에는 사랑하라는 말씀 대신 흰말을 타시고 전쟁에 앞장서서 하나님의 뜻에 따르신다. 이 땅에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주로 바리새인들, 율법학자들과 말싸움 하는 게 전부였고 전쟁은 하지도 않으셨다.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시고 승천하셨기 때문에 이 땅에서 하신 예수님의 모습만 보면 그저 그저 사랑하고 멸시와 천대를 당해도, 미워하는 사람도, 인종차별도 없이 노예도 사랑해야 했다.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요한에게 오셨을 때의 모습은 달랐다.계 1장 7. 보십시오. 그분이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땅의 모든 민족이 그분으로 인해 통곡할 것입니다.16. 그분은 오른손에 일곱별을 들고 계셨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좌우에 날 선 검이 나왔고 그분의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 요한이 본 예수님은 땅에서 계실 때와 달리 입에 검을 물고 전쟁 준비를 하고 계셨다. 계 19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죽임을 당했고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웠습니다. 자유 민주주의의 비성경적인 두 가지가 체제가 삼위일체 교리와 선거 제도이다. 이것을 바꾸지 않으면 멸망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질문이? ^^;;;
지금 사람들에게 좀 더 쉽고 유용한 콘텐츠로 다듬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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