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에어캐나다 수하물 찾은 후 재수속 불필요 벤쿠버 경유해서 샌프란가는 일정이에요. 8시간정도 경유할때 벤쿠버 잠깐 구경하고싶은데 위탁수하물
벤쿠버 경유해서 샌프란가는 일정이에요. 8시간정도 경유할때 벤쿠버 잠깐 구경하고싶은데 위탁수하물 따로 찾을 필요 없는거죠? 제가 장거리도 처음이고 경유도 처음이라서요.. 그냥벤쿠버 내려서 몸만 빠져나와서 벤쿠버 보다가 시간돼서 다시 몸만 수속받아서 들어가면되는건가요?여행서류는 eTA만 받으면되는거죠?캐나다유심도 따로 신청할 필요 있을까요?(오는것도 경유인데 이건 3시간밖에 없어서 공항밖은 안나갈계획인데, 가는것과 비슷한가요?)
사진 상에도 "수화물을 찾은 후" 라고 되어 있네요.
이 말은 즉 밴쿠버에서 짐을 찾은 후 다시 해당 항공사에 가서 짐을 붙이라는 말입니다.
스케줄 상으로는 벤쿠버로 나가는 것 보다는 공항 안에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화물로 짐을 보낼 경우 자동으로 짐이 항공기에서 항공기로 옮겨지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캐나다 도착 후 인터뷰 보고 짐을 찾고 다시 해당 항공사로 가서 짐을 보내고...
에어캐나다의 경우 많은 기대 하지 마세요. 승무원도 할머니가 많습니다.
인천 - 벤쿠버 - 토론토로 경유할때 같은 에어캐나다를 이용할때도 짐을 찾아 경유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