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 꽉 찻을정도로 입소문이 나있는 샵인데 다른데보다도 싸게하고 본인은 정직하게 한다는 신념으로 믿고 저도 차량을 맡겼고 탁송기사가 운행을 하시다가 차량 유리가 돌빵이나서 업체측에서 곧바로 전화가와 걱정하지않게 차량 잘 수리해서 보내 주겠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알았다고했고 잘 썬팅좀 어둡게해서 보내줄수있냐라고했습니다 상대쪽에서 돌이날아와서 어쩔수없는 사고였으니까 저도 이해를 하고 넘어가려 했으습니다 근데 문득 앞 유리가 정품인지 비품인지 여쭤봤고 당연히 소비자입장에서는 똑같은게 올거라고 생각했고 그쪽에서는 비품이다라고 그제서 고지를 해주셨습니다. 정품으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라고했고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경황없이 알아보느라 비품으로 주문했다고 하고 업체에서는 픽업딜리버리서비스를 무료로 편의를 봐주는 서비스를 하다가 난 사고인데 봉변당했다고 생각하고 자기들도 좋은마음에 다시 비품유리로 보내려고 한건데 저한테 되려 기사님은 괜찮으신지 물었냐고 먼저 물어보시고 소비자인 저도 범퍼가 아작나고 그러지않는이상 돌빵에 기사님을 물어볼 정신은 없었던것같습니다 저또한 사람을 먼저 물어보지 못한부분에 죄송하지만 사장은 그부분이 서운하다면서 차가더중요한사람이 많다면서 얘기를 하구 그러더니 갑자기 제식대로 소송을가서 판가름내시죠 열이올라온다는등 반대인 입장을 취하고 유명하다는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변호사 수임비까지 각오하겠다 호구잡이하는 등신들 육갑떠는 매장들처럼 그랬으면 더나았을까 하시는등 유리가 정품인지 비품인지 그게중요한지 모르겠다고 이해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제입장에서는 소비자로서 당얀한 질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선 일방적으로는 자버리고 내일차 작업을 안하고 보낸다더니 정말 아침에 탁송기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앞유리가 돌빵맞은 상태로 차를 받았는데 그후 전화도없고해서 직접전화를했더니 알아서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기사님을 묻는건 위선적이고 난 기회를 분명히 줬다는등 상식적으로 이해가가지않는 행동들이많아 녹취록 문자내용등은 있고 운행중 영상도 있습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관련태그: 손해배상, 소송/집행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