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4천/3천 지인에게 용도 사기로 고소 당했고 변제 능력이나 의지가 없던건 아니었음을 증명 및 진술하였으나 용도를 달리 사용했기 때문에 한건은 송치 결정 났습니다.한건은 조사 예정에 있고 채권자들이 연락 자체를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변호사를 선임하면 그 돈으로 채무를 갚지 괘씸해할거 같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4천건은 용도를 속인 것을 수개월 전 고백하고 응원 받았으나 직후 돌연 고소한 건이고 3천건은 민사로 가압류로 채권액의 약 절반 정도가 압류된 상태에서 나머지를 어찌할지 제안 달라하여 기다리던 중 모두 돌연 고소 당했습니다.용도는 모두 속이고 도박 자금으로 대부분 사용했지만 변제 계획을 합의하에 꾸리던 중 갑작스러운 사기 고소로 어찌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변제에 힘쓰고 있으며 반성중입니다. 잘못을 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실형만은 면하고 싶고 솔직한 말로 정말 사기치려는 의도가 없었는데 채무 불이행이 아니라 사기죄로 실형을 사는 것은 억울합니다. 관련태그: 사기/공갈, 고소/소송절차, 수사/체포/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