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 [익명]

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요? 바람피는 남자들은 이혼 절대 안하고 내연녀를 그냥 데리고 노는 수준으로

바람피는 남자들은 이혼 절대 안하고 내연녀를 그냥 데리고 노는 수준으로 만난다고 보통 이야기하는데이것에 대해 정말 예외적인 케이스가 홍상수 감독이랑 sk최태원 회장이잖아요.제주변에도 한명 봤는데..뭐 오십보 백보 다같이 똑같은 쓰레기들이지만 얘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요? 이혼하면 지들이 더 손해인걸 모르는 바보들인가요?

솔직히 그런 남자들 보면 생각이란 게 있는 건가 싶어요ㅋㅋ

이혼하면 손해인 거 알면서도 “내가 버린다 vs 내가 고른다” 그 권력감에 취해 사는 거예요.

결혼은 계속 들고 가야 체면이 유지되고, 내연녀는 자존심 세워주는 도구쯤으로 보는 거죠...

그러다 결국 둘 다 잃고 뒤늦게 징징대는 거예요, 불쌍한 척하면서^^

사랑? 그런 단어는 이미 그 사람들 사전에 없어요, 그냥 욕망이랑 이기심뿐이에요ㅎ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