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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연애의 참견 남편의 밥먹는 속도 드디어 고쳤어요 제가 자기야 여기 회사 아냐
남편의 밥먹는 속도 드디어 고쳤어요 제가 자기야 여기 회사 아냐 자기한테 빨리 먹고 일하라고 하는 사람 없어 천천히 먹어 기다려 줄테니까 천천히 먹어 여기 직장 아냐 천천히 먹어 이걸 귀에 피가 날정도로 하니까 고쳐지긴 했는데 괜찮겠죠?????
다행이네요!
앞으로 유지만 하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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